금일은 전집,세트 덧셈 뺄셈 12주 세트 세일가 알아볼까요
현재시간 구매가능금액 10% 15,000원에서 세일가격
13,500원 깜짝세일 가능합니다
캐시적립 혜택 최대675원 적립 가능합니다.
소개 해드려요

덧셈 뺄셈 12주 세트 상품구매


숫자개념 익히기에 아주 좋은 교재입니다. | 일단 6세. 만으로 5세 아이가 아직 숫자개념이 안잡혀서 많은 훈련이 필요할듯해서 샀습니다.

학습지는 일주일에 10분정도 하다가 가버리시는데 그만한 비용이 의미가 있을지. 과연 의구심이 들어서 직접 가르쳐 보기로 했습니다. 한달에 4만원이면 일년이면 48만원입니다. 이런책 수십권 삽니다.
비용을 떠나서 과연 학습지가 효과가 있을지에 의문입니다. 학습지교사가 머무는 일주일 15분은 주로 숙제검사일뿐 이분들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러니 좀 큰아이들, 혼자 숙제가 가능한 애들이나 의미가 있지. 어린 영유아는 직접 가르치는게 중요하니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책에 6세이상으로 쓰여있어서 좀 어려울까 했는데 막상 책을 받고보니 처음에 1부터10까지 개념잡기부터 시작을해서 무리없이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뒷단계로 가면 3번 더하기나 뺄셈등 다소 복잡한 단계로 나아가서 초등학교 입학전 교재로서 손색없을듯합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 기본적인것은 이미 배우고 입학한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가르친다고하니 입학전 어느정도 학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일단 많이 접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처음에 숫자나 덧셈.뺄셈이 생소해도 여러번 하다보면 익숙해진다고하니. 서서히 시켜보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아이의 집중력은 최대 20분이라고 합니다.

그이상 무리해서 닥달하거나 지나치게 시키면 역효과 난다고하니 하루 20분 범위에서 차근히 시켜서 12주가 아니라 12개월 목표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아직 초등학교 입학까지 2년 남아서 너무 조급하게 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책의 구성은 아주 훌륭합니다.
같은 덧셈이라도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옆에 그림이나 갯수로 숫자와 매칭시켜서 이해시키고 박스와 화살표 등으로 도식화해서 사고과정을 도와주는 등.
기본적인 개념을 잘 익힐수 있는 구성입니다.

잘못된 학습의 예는 개념이해가 아니라 단순암기죠.

8+2=10이라고 아예 외워버리는 것이 가장 안좋지요.

아이가 잘 배울수 있도록 부모도 함께 고민하면서 학습에 참여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좋은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아이 첫수학책으로 다른브랜드와 비교해서 젤 괜찮아요 | 수학을 한번도 한적없어서 학교가기전에 한번해봐얄것같아서 7세 딸을 위해 주문했습니다
종이질은 그닥 좋진않지만 어차피 한번 보는거라 그닥 신경쓰진않아요 ㅎㅎ 내용만 좋음되니깐요
내용은 아직 쉬운단계라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기적의계산법이랑 비교해봤을때 더 나은것같아요 아이들이 흥미가질만한 색상에 단조롭지않아서 첫 수학계산책로는 나름 좋네요!
제일 뒷부분 사진도 첨부했는데 계산법이 이해하기쉽게 되어있어서 기대됩니다:)


모으기 가르기로 연산이 설명되어 있어요 | 1단계 쉽네요.
예비 초1인데 아직 숫자 개념도 약하고 연산도 힘들어하는데
쉽지만 다소 지루한 면도 있어요.


기대됩니당 굿입니당 | 종종 더하기나 빼기 문제를 내면 좋아하는 아이에요. 젤리가 10개 있었는데 너가 5개를 먹었으면 몇개 남았을까? 라는 식의 질문을 늘 즐겁게 풀어요. 그래서 상세설명에 그런 형식으로 접근한다는 이야기에 한글책과 함께 이 책도 구매했어요. 요즘 어린이집도 쉬고 있어서 엄마표로 공부도 하고 함께 놀기도 하고 해야 될 것 같아서요. 아이가 책을 넘겨 보더니 마음에 들어는 하는데 집중을 얼마나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요즘 용돈으로 문방구도 가고 하니 자기가 얼마를 쓰면 얼마가 남는다는 개념이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ㅎ


덧셈 뺄셈 12주 세트 상품구매


The post 덧셈 뺄셈 12주 세트 숫자개념 appeared first on 챠트샵.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더보기 : lxzfeoc.wizeandope.kr

'착한매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영합니다!  (0) 2020.11.14

+ Recent posts